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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기도와 사랑이 요청됩니다.

  • 강순흥
  • 조회 : 1103
  • 2012.07.04 오전 09:12

<목회서신 제 85>

 

<지속적인 기도와 사랑이 요청됩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21:19)

,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런 영혼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인내하며 지난 수개월동안 새생명 축제를 준비하고 기도해왔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얻고 경험한 주의 백성으로서 그리고 빚진자의 마음으로 귀한 영혼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중보기도 때마다 그리고 시간마다 마음에 품은 영혼을 위해 힘써 기도하며 지난주일 새생명 축제를 맞이한 것입니다. 저희들의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초청된 영혼들이 기뻐하는 영적 축제가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가운데 등록카드를 제출해주신 분이 83명이었습니다. 물론 단순 방문자도 있고, 강권하여 오신 분들도 있었겠지만, 강권으로 주를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 된 사람들도 성경에 있음을 생각할 때 분명 귀한 일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제는 이들의 영혼이 결실을 맺을 차례입니다. 이미 목회 서신을 보내 올 가을에 있게 될 알파 수련회에 초청하였거니와, 희년의 한식구로 살아가기를 강청하였습니다. 이에 온 교우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바라며 초청된 귀한 분들의 이름을 적어보았습니다.

 

= 등록하여 저희 교회의 한 멤버가 되기를 결심하신 분 =

유 광, 전창호, 김선숙, 김대중, 부티짬, 김유리, 김지수,

유상철, 조대진, 서주열, 이선주, 문재근, 조영애, 송종섭,

김정균, 김다은, 송찬호, 김진욱

 

= 지속적인 기도로 결심이 요청되시는 분 =

김재복, 이당연, 서송원, 서영애, 김명주, 권순이, 이종혜,

장윤정, 권태호, 이아영, 허몽영, 허서린, 이점례, 최수영,

최하순, 송수연, 소순영, 한세영, 이동현, 정복순, 김길선,

오선남, 강윤례, 양은옥, 최순복, 전미옥, 정영식

 

= 방문하여 함께 새생명의 은혜를 나누신 분 =

서영옥, 김유종, 강법화, 황병순, 김승애, 김형찬, 박숙자,

김형일, 김 숙, 오순정, 함정희, 김성락, 김종락, 전길남,

여겸숙, 김동하, 황차순, 심규남, 김용임, 허영이, 안재실,

한철호, 김순애

 

= 청년부에 속한 형제, 자매=

박철암, 오유경, 유경희, 노형석, 이서희, 권민주, 권미라,

박예리, 박주현, 조보라, 서혜지, 문혜정, 박소현, 김진아,

조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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