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찬양 <선하신 목자>
사랑의 목자시여 자비 목자시여 나 주를 멀리 떠나 길잃고 방황할 때
저 생명 시냇물가로 이몸을 이끄소서 그 파란 풀밭에서 새양식 먹이소서
주나와 함께 하시어 주나와 함께 하시어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두려움 없게 없게 하시고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 하옵소서 한평생 사는 동안 주님 뒤 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찬송하게 하옵소서
주나와 함께 하시어 주나와 함께 하시어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없게 하시고 두려움 두려움 없게 없게 하시고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 하옵소서 한평생 사는 동안 주님 뒤 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찬송하게 하옵소서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