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사랑이 식어진 곳>
사랑이 식어진 곳 거기 주님이 계시네 선한 목자되신 이 내 몸 감쌀 때
어두운 그림자 가득 날 멀리하고 사라져 주님은 사랑을 심는자라
세상 모두가 사랑 잃은 사람들이고 깊은 슬픔에 잠긴 자라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로 능력입어 나도 사랑을 심는자라
세상이 어두워도 등대된 이 세우시사 항상 밝게 하신 이 주님이시라
영원한 생명 주려 늘 깨어있으라 하네 주님은 영생을 주는자라
세상 모두가 사랑 잃은 사람들이고 깊은 슬픔에 잠긴 자라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로 능력입어 나도 사랑을 심는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