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 김나영(이집트) 박예슬(모로코) 임경식(튀니지) 청년 입국
2주간 단기선교를 나갔던 김나영, 박예슬, 임경식 청년이 교우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오후 4시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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