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뜨는 해도.. 매일같이 호흡하는 공기도..
분명 어제와는 다른 것입니다.
매일 보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도 분명
어제의 그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그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들..
분명 어제와는 다릅니다.
항상 새롭습니다.
일년에 두 번 나오는 희년동산도 그러합니다.
항상 새롭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삼스레 감사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항상 새롭게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보세요
허웅
2012-01-17 22:29
너무 훌륭하십니다. 희년동산 만드신 여러분 너무 멋지십니다. ^^
장혜숙
2012-01-20 10:00
^^
강순흥
2012-02-20 14:56
뒤늦게 나도 감사^^^ 늘 해산하는 것처럼 수고로움으로 인하여 기쁨이 배가 됩니다. 그 수고로움을 자처하시는 영의 사람들로 인하여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