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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동산 VOL.12

  • 장혜숙
  • 조회 : 1501
  • 2012.01.15 오후 09:45

매일 같이 뜨는 해도.. 매일같이 호흡하는 공기도..

분명 어제와는 다른 것입니다.

 

매일 보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도 분명

 어제의 그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그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들..

 

분명 어제와는 다릅니다.

항상 새롭습니다.

 

일년에 두 번 나오는 희년동산도 그러합니다.

항상 새롭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삼스레 감사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항상 새롭게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보세요 




 허웅

2012-01-17 22:29

너무 훌륭하십니다. 희년동산 만드신 여러분 너무 멋지십니다. ^^

 장혜숙

2012-01-20 10:00

^^

 강순흥

2012-02-20 14:56

뒤늦게 나도 감사^^^ 늘 해산하는 것처럼 수고로움으로 인하여 기쁨이 배가 됩니다. 그 수고로움을 자처하시는 영의 사람들로 인하여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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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년동산 VOL.12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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