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에서 바라본 요르단 수도 '암만'
사람들은 이 도시를 백색 도시라고 부릅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시내등 주거지역은 4층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고
(최근들어 고층건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외벽은 하얀대리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팔레스탄 난민등 시내외곽지역등은
오래된 시멘트건물에 페인트도 칠하지 않은 건물들이 대부분입니다.
홍진명
2011-01-03 13:24
해외선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복음전파에 힘써 주십시요.. 그런데 왜 벽에 페인트를 칠하지 않는걸까요? ....
박승용
2011-01-10 20:49
항상 감사합니다^^ 페인트는 가난하니깐 못칠하는 것이겠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영옥
2011-02-12 23:59
와 이곳에서 살고 있는 거구나? 날씨는 어떤가? 덥나?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