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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에서 바라본 요르단 수도 '암만'

  • 박승용
  • 조회 : 833
  • 2010.12.02 오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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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도시를 백색 도시라고 부릅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시내등 주거지역은 4층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고

 (최근들어 고층건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외벽은 하얀대리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팔레스탄 난민등 시내외곽지역등은

오래된 시멘트건물에 페인트도 칠하지 않은 건물들이 대부분입니다.




 홍진명

2011-01-03 13:24

해외선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복음전파에 힘써 주십시요.. 그런데 왜 벽에 페인트를 칠하지 않는걸까요? ....

 박승용

2011-01-10 20:49

항상 감사합니다^^ 페인트는 가난하니깐 못칠하는 것이겠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영옥

2011-02-12 23:59

와 이곳에서 살고 있는 거구나? 날씨는 어떤가? 덥나?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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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타델에서 바라본 요르단 수도 '암만'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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